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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에서 레저용으로, 드론 인기 수직상승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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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one0989 작성일15-11-10 16:29 조회3,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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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roneassociation/28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87082.html

인기 폭발 드론, 최근 6개월 새 동호인 급증
무선조종 무인 비행장치(비행체) ‘드론’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수직 상승하고 있다.
최근 1년 사이 드론 이름을 내건 인터넷 카페 수십개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온·오프 매장 할 것 없이 드론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온라인 해외직구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엔 사단법인 한국드론협회가 만들어지고, 드론 입문 강좌와 드론교육지도사 강좌도 잇따라 개설되고 있다. 일부 동호회와 기업체가 주최하는 드론 경기대회도 조만간 선보일 전망이다.

일부 대학과 직업학교에선 ‘드론 커뮤니케이션’ 정규 과목 개설, 드론학과 설치도 추진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권정구 입학처장은 “올가을 모집을 거쳐 내년 1학기부터 2년제 드론학과를 개설할 계획”이라며 “급증하는 관심을 반영해 드론제작·드론활용론 등을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두가 최근 6개월~1년 사이에 벌어지거나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다. “취미활동이든 상업적 활용이든 드론의 세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초등생부터 할아버지까지 이미 영상촬영, 레이싱, 배틀 등 드론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는 사람이 많아요.” (이승경 한국드론협회 교육원장)

이 원장은 “이제 시작 단계라 레저 분야 드론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관련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한 집계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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