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종 회장 "안전성 확보 숙제 매단 택배용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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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숙 작성일17-08-23 16:23 조회2,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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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회장은 “이동하는 드론이 돌발 변수를 만나도 안전하다는 확신이 통계로 증명돼야만 한다”면서 “이를 위해 우선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프로그래밍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택배용 드론 활성화 시점 역시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된 이후”라면서 “드론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되면 흉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관련해서는 “아마존 등 택배용 드론 분야 선도 업체와 견줘도 부족하지 않다”면서 “그러나 높은 가격 탓에 시장 경쟁력은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보기 : http://www.etnews.com/20170823000123]
- 그는 “택배용 드론 활성화 시점 역시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된 이후”라면서 “드론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되면 흉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관련해서는 “아마존 등 택배용 드론 분야 선도 업체와 견줘도 부족하지 않다”면서 “그러나 높은 가격 탓에 시장 경쟁력은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보기 : http://www.etnews.com/20170823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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